[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주)와 산와머니를 운영하는 산와대부(주) 등 2개 대부업체에 대한 검사에 들어간다.
금감원은 지난 2일 "지난달 24~30일 총 19건, 293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포착, IT전문가 등 검사인력 6명을 투입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대부업체 이용고객의 피해발생 경위와 고객정보 유출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인정보 관리현황 등을 점검해 추가적인 대부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예정이다.
산와머니에서는 이용자 17명이 265만원, 러시앤캐시는 2명이 28만원의 피해를 당했다.
앞서 금감원은 이 두 대부업체에 대해 사기범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및 전체 고객에 대한 경고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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