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이 내년 4월11일에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들의 당선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내년 4월10일까지 '당선통장'을 판매 중이다.
당선통장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의 선거자금 모금 및 관리를 지원하는 상품으로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가 가입할 수 있다.
이 통장은 입후보자를 후원하는 고객들이 영업점 또는 국민은행 자동화기기에서 기부금 등을 송금 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할 뿐만 아니라, 가입자가 이 통장에서 출금해 국민은행 통장으로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 및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을 목적으로 입출금 거래내역이나 잔액증명서 등 관련 자료 발급 시에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수수료 면제 혜택은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등의 제출 기한을 고려, 통장 가입일로부터 2012년 5월11일까지다.
은행 관계자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입후보자는 반드시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 관리를 위한 예금계좌를 금융기관에 개설해야 하며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의 모든 수입과 지출은 이 계좌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선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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