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트레이드증권, 연말 다양한 사회공헌 '눈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8일 구립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실시된 '일손트레이드'는 연말 송년회를 대체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우 직업재활서비스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동사 경영지원본부, IT지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의 직업재활서비스 프로그램에 함께 동참하여 포장작업 보조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27일부터 실시된 치과 진료 후원 캠페인 '이트레이드'는 수원에 위치한 수봉재활원 지적 장애우를 대상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를 해주는 캠페인으로, 각 지역 치과의사와 연계하여 치료해주는 캠페인이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본 캠페인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상호 이해를 통한 사회 통합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회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은 '건강한 투자 문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활동, 금융업의 문화 지키기 활동, NGO 및 자선단체 대상 정기적 지원활동을 통해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교육활동으로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실', 문화활동으로는 고객감사 콘서트 장애우 초청 공연관람, '사랑의 김치페어' 참석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