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코리안리가 2012년 세계 10위의 재보험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사장은 2일 "전 세계 재보험시장에서 코리안리가 지난해 시장 점유율 11위였으나 실적 호조로 올해에는 10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재보험사는 독일의 무니크리가 보유보험료 292억달러로 세계 1위며 코리안리는 28억달러로 미국의 트랜스애틀린틱 홀딩스(38억달러)에 이어 11위다.
코리안리는 올해 11월까지 수재보험료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3조3천654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 늘어난 1천467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태국 홍수 피해로 코리안리도 700억원 정도의 재보험 피해가 있으나 다른 세계적 재보험사와 달리 신용등급 변화가 없었고 실적 또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올해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국외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2011회계연도의 국외 영업이 1조원을 넘어 전체 매출의 2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5년에는 국외영업 점유율이 전체의 30%, 2020년에는 50%에 이르러 전 세계 5위의 재보험 사업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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