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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남자공포증 극복 후 ‘남자친구 만들기’ 새해 소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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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2012년 임진년인 흑룡의 해를 맞아 남자공포증 극복을 희망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새해 첫날! 지인 분들께 받은 새해 인사 문자 중 99%는 "새해엔 멋진남자친구 생기길바래" "올해 멋진사랑도하길~!" 나보다 주위 분들이 걱정하시는. 약속대로라면 올해 연애금지가 풀리니까요! 꺅! 암튼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난 올해 더 상큼해질래요"라는 글로 새해인사를 건네며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2월 31일 산다라박은 한해를 돌아보며 “애완고양이 다둥이가 우리 집에 온 이후로 평생 무서워할 줄만 알았던 애완동물을 사랑하게 됐다”라며 애완동물 공포증을 극복하게 돼 뿌듯해 했다.

이어 윙크공포증도 극복했다는 산다라박은 “그렇게 심하던 비행공포증도 없어졌다”고 밝힌 뒤 “자 그럼 이제 남자 공포증만 극복하면 되나요? 부끄럼쟁이 산다라박”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올해는 꼭 남자공포증 극복하세요”, “올해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산다라박 의외로 부끄러움이 많은가보네”, “연애금지령도 풀렸다니 곧 좋은 소식 들릴 듯” 이라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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