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명숙 前 국무총리와 조국 서울대 교수에 이어 민주통합당 김부겸·박지원 국회의원도 외환은행 주식 갖기 운동에 동참했다.
6일 외환은행 노조에 따르면 5일 김부겸 의원과 6일 박지원 의원이 노조 사무실을 찾아 론스타 문제의 대책을 논의하고, 각각 외환은행 주식 1000주를 사겠다는 매입 의향서에 서명했다.
외환은행 문제의 해결과 관련, 박지원 의원은 "외환은행은 계속 존립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김부겸 의원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 연말부터 "외환은행을 진정한 국민의 은행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며 인터넷과 영업점 등에서 주식 매입 의향서를 받고 있다. 하나금융과 론스타의 계약이 파기되면 경영권 프리미엄이 배제된 시가(時價)로 일반 국민들이 론스타 지분을 매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시민들의 주식매입 신청은 5일까지 1545만9372주를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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