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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3주간 펭귄에게 먹이를 주고 1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알바 원정대 6명이 선발됐다.
식비와 항공료 등을 제외하고 수중에 넣는 실제 수입은 200만원이지만, 해외 여행도 할 수 있는데다 펭귄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천국의 알바'로 널리 알려지며 6명을 선발하는데 무려 6천7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했다.
아르바이트 구직포털 알바천국은 6일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에 참가할 대학생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알바천국이 주최하는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3주간 호주 필립아일랜드 자연공원에서 펭귄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환경 보호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오는 17일 출국해 3주간의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멜버른·시드니 등을 여행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왕복항공권, 식사, 급여 200만원 등 1천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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