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의학기술 발달 등으로 암 환자의 생존 확률이 높아지면서 두 번째 암 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회사들이 보험 가입 후 두 번째 암 진단 확정시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보험사 별로 보장범위, 개시일, 납입기간이 모두 달라 비교해 봐야한다.
LIG·현대해상·동부·메리츠·한화·롯데·흥국 등 손해보험사와 메트라이프생명 등 8개 보험사는 두 번째 암을 보장하는 상품을 팔고 있다.
메리츠 등 5개 손보사와 메트라이프생명은 첫 번째 암을 진단받고 1년 뒤 다른 기관에 원발암과 전이암이 생기면 보장해준다.
원발암은 첫번째 암을 치료한 뒤 기존 암세포와 다른 암세포가 생긴 암이며, 전이암은 기존 암세포가 전이돼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현대해상은 첫 번째 암이 진단 확정되고 2년이 지나면 재발 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두 보장한다.
동부화재도 첫 번째 암 진단 확정 이후 1년 이후 발생하는 원발암, 전이암, 일종류 암세포가 동일부위에 다시 발생하는 재발암을 보장하지만 처음 진단된 암세포가 동일부위에 남아있는 잔류암은 보장에서 제외한다.
또한 상품별로 보험료에 차이가 있어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예로 40세 남성이 1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위해 내야하는 보험료는 현대해상이 484원으로 가장 낮고 동부화재가 1천86원으로 가장 높다. 그외 보험사들은 724~1천61원 사이다.
두 번째 암 진단비 보험상품의 경우 대부분 갱신형 보험으로 갱신시 연령 및 손해율 증가에 따라 보험료가 오른다. 보험 상품안내장에 예상 갱신보험료가 적혀 있으니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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