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외대 박철 총장(사진 왼쪽)과 포스코 정준양 회장(사진 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
이 사업은 결혼 이주민 중에서 모국어 및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중 언어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들에게 언어 및 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포스코는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비용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포스코 패밀리사 방문을 통한 직업 체험, 직원들의 멘토링 봉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언어 전문 교육 기관의 특성을 살려 결혼이주민을 이중 언어 강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언어 영재 교실을 운영중인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 10개를 선정해 다문화 언어 영재 특성화 프로그램의 신설ㆍ운영을 담당한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다문화 이주민의 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은 포스코에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다"며 "이주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0년 여성가족부와 MOU를 체결하고 '다문화 인식개선', '결혼이주민의 취/창업', '아동의 이중언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누리 콜센터 및 국제 다문화학교 설립'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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