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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대학가요제 ‘사랑이라는 건’ 이란 곡으로 대상을 거머쥐고, 91년 1집을 발표하며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리는 ‘너를 사랑하고도’란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가수 전유나가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다.
95년 ‘혼자서’ 앨범 이후 17년 만에 나온 가수 전유나의 새 앨범은 눈과 귀를 자극하는 요즘 가요계에 먼저 가슴을 울리게 할 감성 짙은 그녀의 목소리가 가뭄 속 단비처럼 무엇보다 반갑다.
17년,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녀는 그동안 단 한 번도 음악의 끈을 놓고 있지 않았으며, 많은 공연을 통해 계속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었고 후배 양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대학 강당에서 제자들의 좋은 멘토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었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히려 그들에게 배워간다는 그녀의 진실어린 이야기 속에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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