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스코는 조강생산량 3732만톤, 판매량 3449만톤의 사상 최대 생산, 판매를 달성하고 전년 대비 43.9% 증가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조4977억원의 원가를 절감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포스코 단독으로는 매출액 39조1720억원, 영업이익 4조1960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월드베스트·퍼스트제품을 99종에서 124종으로 늘려 전년보다 18.2% 늘어난 553만톤을 판매했으며, 자동차강판도 전년보다 7.7% 늘어난 752만톤을 판매했다.
또한, 국내 장기 계약량도 전년보다 11.1% 늘어난 800만톤까지 높였다.
R&D투자는 전년보다 28.8% 늘어난 6133억원을 집행해 중장기 신강종·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2010년 1331억원이었던 패밀리사 공동 수주도 지난해 7000억원까지 늘어났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반영해 중간 배당금 2500원을 포함, 주당 1만원의 배당안을 주총에 상정키로 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올해 경영계획의 화두는 철강사업에서의 안정적인 경쟁력 유지와 기 투자된 미래 성장 사업의 성과창출 가속화이다"며 "경쟁력 강화와 원가 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경쟁사와의 수익성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지속적인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토탈 솔루션 마케팅, 재무건전성 강화, 패밀리간 시너지 창출 활동에 더욱 힘쓰는 한편, 시나리오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철강사업 투자에 집중하고 정비성·경상 투자는 필요에 따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15년까지 해외 상공정 700만톤 체제를 확립하고 해외 하공정 91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70조6000억원~74조3000억원, 단독기준 37조7000억원~41조2000억원, 투자비는 연결기준 8조3000억원~9조50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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