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오는 10일로 3년간의 초임 임기가 만료되는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할 예정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이휴원 사장은 신한금융지주 측에 이같은 결심을 밝혔으며, 지주사 측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1982년 입행 후 단대동·여의도 중앙기업금융지점장 등을 거쳐 기업고객지원부 영업추진본부장과 IB(투자은행)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9년 2월10일 굿모닝신한증권(現 신한금융투자) 이동걸 사장의 후임으로 선임됐다.
그는 대외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폭넓은 네트워킹, 자통법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역량과 IB담당 경력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북 포항 동지상고 출신인 이 사장은 연고지인 포항지역에서 4월 총선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하는 이휴원 사장의 후임으로는 강대석 신성투자자문 사장이 내정됐다.
강대석 신성투자자문 사장은 17여 년간 증권업계에서 근무한 증권업계의 베테랑이며,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출신으로 기획·영업추진·인사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영업점장 시절 업적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우수한 성과 및 원만한 리더십을 보유한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