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다 월등하고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다. 판매량으로 검증된 이러한 베스트셀러 제품의 특성 및 강점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LG하우시스 세계 최초 옥수수 주원료의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의 소재 공급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뢰와 감동을 주는 인간 친화적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LG하우시스. 친환경, 에너지절감, 천연소재를 사용한 창호, 유리, 바닥재, 벽지 등 제품을 ‘에코 컬렉션(Eco Collection)’으로 포함해 중점 관리, 육성함으로써 생활공간의 녹색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10년 햇빛에 반응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기존 벽지 대비 15~20% 분해 저감시키는 ‘공기를 살리는 벽지’를 선보였으며,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키고 집 안의 에너지를 지켜주는 미래형 창호 ‘공기를 살리는 자동 환기창’을 개발·출시하기도 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현존하는 최고의 단열성능을 지닌 차세대 유리제품인 ‘진공유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다. 미국, 유럽 등 에너지 선진국에서 상업화하지 못한 진공유리는 우리나라 유리 가공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의의가 있는 제품이다.
LG하우시스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를 주원료로 한 천연소재 마루인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를 출시하며 합성수지와 나무소재 바닥재로 양분되던 기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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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와 지아벽지 |
이와 함께 가전제품 및 건축용 고효율진공단열재(V-Panel) 개발에도 열심이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가스투과율이 낮은 외피재와 진공상태를 부여한 심재로 구성, 열차단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폴리우레탄이나 스티로폼 같은 기존 단열재보다 8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진공단열재(V-Panel)’도 개발, 출시했다.
냉장고 등 가전용은 물론 건물벽면과 도어와 같은 건축용이나 냉동차량, 자판기 등 산업용 사용 가능해 그린홈이나 그린오피스를 실현하는 핵심소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LG하우시스는 2006년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인 우젠(WOOZEN)을 런칭한 이래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디자인 역량 향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LG하우시스가 특허 출원한 딥 엠보싱 공법(Deep Embossing)은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합성목재 표면을 고급 목재의 나뭇결과 유사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Award 2011에 우젠 기둥재를 활용한 신호등을 출품해 상위 50등 제품까지만 주어지는 황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해 상반기에 우젠 조경시설물 패키지를 출시해 합성목재 사용 영역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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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스타창 |
앞으로도 LG하우시스는 자연, 사람, 공간에 대한 새로운 고객 통찰력을 찾아내 R&D, 디자인, 마케팅 부문간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시장/고객 관점에서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힘써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친환경 그린 소재 및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동시에 LG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자재 및 고기능소재/부품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수익성을 강화하고, 고단열성 창호재, 기능성 유리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가 그린 생활공간 창출에 앞장설 것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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