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라파즈 ‘IdeaFactory’ 시행

서범석 기자
‘지속가능한 건축’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

 

라파즈한라시멘트(대표이사 미셀 푸셔코스)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 IdeaFactory’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누구나 낼 수 있는 기업문화를 촉진하고 그 아이디어를 혁신의 추진동력으로 삼아 사업장에 적용시키기 위한 라파즈한라시멘트만의 프로그램이다.


2012 아이디어팩토리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건축’. 예를 들어 온실가스(CO₂) 배출저감, 에너지 효율 증대, 건축물 건축 및 유지비용 절감, 건축물 내구연한 증대, 재활용 자원활용 증대,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보전, 생물 다양성 확보, 운송 에너지 저감, 사업장의 환경적 영향 최소화 및 주변과의 조화, 주거지 소음, 단열, 실내 공기질 등 다양한 소재가 아이디어팩토리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아이디어 평가 기준은 △라파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도, △아이디어의 기술적·재무적 시장 타당성, △아이디어의 혁신성 등이다. 평가기준에 따라 가장 잘 다듬어진 아이디어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라파즈한라시멘트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3개는 하반기에 라파즈 그룹에서 추진하는 그룹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라파즈한라시멘트 미셀 푸셔코스 사장은 “라파즈한라시멘트는 시멘트 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다”며 “이번 아이디어팩토리 공모전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파즈 그룹에서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가능성이 입증된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실례로 인도에서는 매년 수만 에이커 면적의 표토로 제작하는 벽돌 대신에 플라이애쉬로 벽돌을 제작하자는 아이디어가 받아 들여져 현재에는 파일럿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석고보드 사업부문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제품과 고객 편의를 연결해주는 앱을 출시하여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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