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틀랜타 한인사우나서 총격사건 발생… 한인 5명 숨져
용의자 1명을 포함한 사망자는 모두 한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우나 업주의 친인척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애틀랜타 북부 노크로스 시(市)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경 한인 K씨가 운영하는 수정사우나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우나에 들어가 4명에게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1정이 발견됐다.
노크로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떤 정보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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