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부 프로슈머 ‘지엔느’ 발대식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녹색 주거문화 정착에 앞장 선다”

 

건축장식자재 전문기업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부 프로슈머그룹인 ‘지엔느(z:enne)’의 발대식을 가지고 친환경 에코 라이프 실천에 앞장선다.<사진>


이번에 선발된 21명의 지엔느는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소 캠페인인 ‘에코마일리지’에 전원이 가입해 건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며, 친환경 신제품 개발, 인테리어 아이디어 컨테스트, 미스터리쇼퍼 등의 활동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호에너지효율등급제, 친환경건축물 인증 등 정부의 에너지절감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녹색 주거문화를 정착시키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엔느는 올해까지 총 140여 명이 활동했으며 ‘지엔느 벽지’ 출시 등 고객관점에서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인(Z:IN)이 국내 최고의 건축장식자재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엔느 6기 회원들은 1년 동안 디자인·인테리어 전문교육, 프로슈머 활동, 친환경 바자회 등의 사회공헌활동, 해외인테리어 탐방 등 LG하우시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LG하우시스는 국내 최고 주부 프로슈머그룹으로 성장한 지엔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친환경·건자재 개발에 앞장서 친환경 공간에 대한 고객 기대치에 한발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