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우드, 코엑스서 관련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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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주최한 경골목구조 기술 세미나가 지난 9일 열렸다. |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조공동주택 시장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인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의 개선에 따른 요소와 방안, 적용사례가 소개됐다.
첫 강연자로 캐나다우드 중국사무소의 캐리 헥비스트 씨가 ‘중국의 다양한 경골목구조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 중국 주택시장 내에서 경골목구조 시장의 성장세 및 건설 현황의 증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주거 형태별 분석을 통해 단독주택, 공동주택, 리조트주택 등의 시장 성과와 경골목구조 건설비용 및 캐나다산 목재수출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서 캐나다 국립연구원 건설연구소의 베른트 자이틀러 박사가 ‘경골목구조 건축물의 차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설계요소’를 주제로 분석했다. 자이틀러 박사는 경골목구조 건축물의 일반적 음 전달과 이를 결정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차음 성능 기준 규정과 다른 경로를 통한 음 전달(우회 전달음)을 각각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박주생 박사가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평가와 향상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국내 목조건축물의 바닥 충격음 실험에 대한 사례와 함께 다양한 분석을 통해 이를 진단했다. 또 단일 장선 바닥, 이중 장선 바닥, 단스 팬 장선 바닥의 강성 영향을 살펴보고 몰탈층과 흡읍층도 실험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미추건축사사무소의 송재승 소장이 ‘목조건축 표준상세-경골목구조 편 소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콘크리트구조와 목조의 비교를 통해 골조에서 내화/차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주최 측은 강연에 앞서 미리 나눠준 ‘목조주택 감리 매뉴얼’ 책자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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