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SK C&C가 최근 쌍용자동차가 발주한 IT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
이와 관련, 25일 이기열 SK C&C 전략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쌍용차의 다양한 IT 인프라 요구에 대한 빠르고 안정적 수용이 가능해 질 것이다"며 "최적의 IT 인프라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쌍용차가 단기적 비용 절감 뿐 아니라 IT를 바탕으로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 혁신 기반을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5년간 SLA(서비스 수준 관리)와 ITIL 기반의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쌍용차의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운영 및 유지보수 등 토털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K C&C는 자체 개발한 SLMS(서비스 수준 관리 시스템)를 활용해 365일X24시간 IT인프라 서비스 수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평가 체계를 제공한다. 사전에 제시된 서비스 목표 수준과 연계한 재무적 패널티 부가와 인센티브 제공도 명시해 IT 아웃소싱 품질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 기존에 혼재되어 있던 시스템 개발 서버와 운영 서버를 별도 분리해 개발 작업에 따른 운영 서비스 영향도를 최소화하는 한편, 각종 프로그램 및 데이터 운영 환경 또한 표준화해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인프라는 물론 각종 사내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든 문의와 요청사항을 한 번에 접수 처리하는 통합 IT서비스 데스크도 운영한다.
특히 SK C&C는 통합 IT서비스 데스크에 자체 개발한 'NEXCORE OMS'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는 고객의 다양한 IT 요청사항과 장애, 시스템 변경사항에 대한 원스탑 추적 관리는 물론 다양한 IT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제공하는 종합 ITSM(IT서비스관리) 솔루션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