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140만명이 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금융 거래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11개 외국어로 제작된 스마트폰뱅킹 전용 어플리케이션 '외환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30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11개 외국어 및 한국어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을 위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다.
해외송금, 계좌이체, 입출금 내역조회, 환율조회 및 환전, 예금신규 및 해지 등 내국인과 동등한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현재 외환은행 임직원 모두는 '소중한 우리 고객님께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감사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폰뱅킹 가입 고객에게는 스마트폰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와 3000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