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미·아프리카 원목 직수입 가공

서범석 기자
영풍목재,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판매할 것”

 

영풍목재 박세환 대표가 최근 남미와 아프리카 원목을 직수입해 경쟁력 있는 조경재 및 인테리어재 등으로 가공 판매한다고 밝혔다.
영풍목재 박세환 대표가 최근 남미와 아프리카 원목을 직수입해 경쟁력 있는 조경재 및 인테리어재 등으로 가공 판매한다고 밝혔다.
조경시설물 전문 생산업체 인천 영풍목재(대표 박세환)가 남미 및 아프리카 원목의 수입 및 가공사업 분야를 강화한다.
이 회사 박세환 대표는 최근 경쟁력 있는 원목 확보를 위해 현지 공장과 직거래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수종은 남미산 꾸마루와 아프리카산 모아비, 오꾸메, 파도욱 등이다. 남미산 꾸마루 원목은 이미 국내에 입고된 상태이며, 아프리카산 원목도 조만간 인천항 입항을 앞두고 있다.


특히 반제품 형태로 들여와 건조와 가공을 국내에서 함으로써 운송비 등 제반비용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풍목재는 이를 위해 현재 100여평 규모의 창고를 추가로 신축하고 있다.


박세환 대표는 “현지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반제품 형태로 원목이 들어오며, 이를 국내에서 건조 및 가공과정을 거쳐서 데크 및 인테리어재, 계단재, 의자재 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며 “남미 원목은 이미 국내에 입고해 있고 아프라카 원목은 5월 초쯤에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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