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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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 |
보루네오가구는 최근 ‘대한민국 물가잡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신혼 옷장 160만원이상대 가격을 파격적으로 80만원대로 낮추고, 침대 및 3단 서랍장이 추가된 3점세트 구입시에는 기존 300만원 이상대 가격을 150만원대까지 떨어뜨린 2012년형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과 ‘이오레 이퓨’를 출시했다.
나무 본연의 은은한 멋을 살린 내츄럴한 디자인과 실속적인 가격대가 장기화된 경기침체기 혼수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출시 보름 만에 전년도 대비 2~2.5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현재 예약주문량이 많아 윤달이 낀 4월 초까지 높은 매출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으로 8988세트 한정 수량이 조기 매진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금번 반값가구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물가안정을 되찾기 위한 나눔 경영 차원에서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뺀 ‘국민가구’ 출시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필요한 장식은 배제하고 실용성은 극대화해 가격 군살을 빼고, 국내 본사 직접 생산 및 직배송으로 자체 유통마진을 축소해 기존 가격대의 절반으로, ‘국민침대’, ‘국민소파’, ‘국민식탁’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는 것.
이 회사 정성균 대표는 “명실상부한 46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가구브랜드로서 고객 지향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부모세대부터 익히 알려진 보루네오가구의 품질을 새로운 고객층인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에게 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면서도 충분히 제품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루네오가구는 올해 1월,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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