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카드, 학부모 위한 'One카드'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카드'가 나왔다.

18일 신한카드는 교육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5만원 할인, 기타 가맹점에서 1000원 미만 잔돈 월 최대 20회 할인에 품격있는 플래티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신한LESSON카드 Platinum#'(신한레슨카드 플래티늄샵, 이하 레슨카드)를 출시했다.
 
레슨카드의 특징에 대해 카드사 관계자는 "교육 할인 대상 업종을 기존 전문학원 중심에서 학습지, 독서실, 온라인학원, 서점, 구민회관, 수영장, 스포츠센타까지 대폭 확대하고,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원 외 업종에서 잔돈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며 "플래티늄 서비스까지 더함으로써 카드 한 장으로 학부모가 교육, 생활,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할인 서비스는 일반전문학원, 학습지, 독서실, 온라인학원(메가스터디·하이스트·정상어학원 등), 대형서점(예스24·교보문고·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 등), 전국 250여 구민회관 문화센터, 수영장, 스포츠센터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5%,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면 월 6000원, 5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이면 월 1만원, 8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이면 월 3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5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교육관련 가맹점 이용금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학부모의 필요를 반영한 교육 외 업종에서 할인은 1000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코인 세이브'(Coin-Save) 서비스다.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업종, 주요 커피전문점 및 베이커리(스타벅스·커피빈·던킨도너츠·카페베네·엔제리너스커피·파리바게뜨·뚜레주르) 등 생활친화형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할인해 준다. 교육 및 생활친화형 업종을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도 건당 3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할인해 준다. 생활친화형·일반 가맹점 할인은 각각 월 10회까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레슨카드는 'Platinum#' 계열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패션·요식 거리에서 2% 적립, 서울 중심가 및 KTX역사 주차장 월 3회 무료, 인천공항 무료커피 및 식음료 할인, 특급호텔 발렛파킹, 면세점 할인 등의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 발급되는 해외겸용 카드는 인천공항 라운지·공항철도·리무진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 3만원, URS 2만7000원이다.

한편, 레슨카드의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코인 세이브'와 연계해 '따뜻한 도서 기부' 캠페인을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중 고객들이 코인 세이브로 할인 받은 금액만큼을 신한카드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로 자사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아름人 도서관'에 기부하는 것이다.

또한 5월 말까지 레슨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 받고 교육할인 서비스를 이용한 후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신청한 회원을 대상으로 총 2000명에게 1만원씩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사전 응모를 통해 대형 서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책을 직접 골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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