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금융투자 '업계 톱 진입하자'…조직개편·인사 단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해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자로 이뤄진 이번 조직개편은 '2015년 사업라인 전 부문 업계 TOP5 진입'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품공급 및 운용역량 강화', 'CIB협업 모델 효율화', '법인영업 및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지원조직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대석 사장 취임 이후 비전 90일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업계 Top 진입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부문별 필요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조직운영구조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뒀다.
 
먼저 트레이딩 사업부문의 상품공급 및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T(Sales&Trading)그룹'을 신설하고, 산하에 'EQUITY본부'와 'FICC본부'를 뒀다. 각 본부 별로는 운용 기능과 세일즈 기능을 분리하고, 본부 내 조직구조는 기존 '부서제' 대신 '팀제'를 도입해 조직운영상의 유연성 제고를 도모했다.
 
IB 부문은 IB영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그룹CIB 협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단일본부 체제를 '기업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 2개 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홀세일 부문은 기관고객에 대한 영업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연금본부'를 '법인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법인금융상품영업부'를 1부와 2부로 분리했다.

또한 퇴직연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사업 조직을 리테일그룹으로 이관해 '퇴직연금센터'로 확대했다.
 
본사지원부문은 보다 효율적인 지원조직 운영을 위해 '경영지원본부'와 '경영기획본부'를 재편해 사장 직속으로 두었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는 아래와 같다.

신임

<본부장>
▲기업금융본부 최성권 ▲FICC본부 신재명 ▲EQUITY본부 김홍기

전보

<본부장>
▲법인영업본부 강민선 ▲투자금융본부 김정익 ▲경영기획본부 정환

<지점장>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정무연 ▲의정부지점 서유상

<부서장>
▲경영기획부 이상훈 ▲기업문화부 박성기 ▲법인금융상품영업1부 방충기 ▲법인금융상품영업2부 류인식 ▲법인영업1부 유성열 ▲온라인자산관리센터 안상준 ▲채권영업팀 오두식 ▲채권운용팀 오해영 ▲퇴직연금센터 임창숙 ▲퇴직연금지원팀 유해훈 ▲AI팀 안석철 ▲ECM부 김종언 ▲ELW운용팀 명석웅 ▲FICC상품팀 이재신 ▲FICC운용팀 우상화 ▲IB지원부 한준욱 ▲M&A팀 김성익 ▲OTC팀 최영식 ▲PI팀 박진석 ▲RP운용팀 김원석 ▲WM사업부 박성진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