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창문을 열면 창문이 보여요”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찾아가는 창호매장 운영

 

건축장식자재 전문기업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창호에 대한 고객접점을 늘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창호전문매장을 운영한다.<사진>


이동형 창호매장에는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수준의 ‘슈퍼단열창’, 주상복합아파트 등에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알루미늄 시스템창’, 천연 원목 느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한 ‘알우드 시스템창’, 슬림한 디자인의 ‘시스템 이중창’ 등 창호 제품이 전시된다.


LG하우시스는 이동형 창호매장을 적극 활용해, 현재 전국 90여 개의 매장을 확보 중인 창호전문점 ‘지인 윈도우 플러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창호를 통한 건물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앞으로 이동형 창호매장은 대규모 건축ㆍ디자인 박람회, 부산 해운대 등 주상복합아파트 밀집지역을 찾아다니며, 소비자들에게 창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7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시행과 개보수·리모델링 증가로 창호 교체 니즈가 확대되고 있어, LG하우시스의 지인 윈도우플러스, 이동형 창호매장 등이 창호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는 트렌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창호전시ㆍ상담ㆍ견적ㆍ시공ㆍA/S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매장형 창호전문점 ‘지인 윈도우플러스’ 사업을 시작해 올해 말까지 2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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