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중장기 해상풍력 사업추진을 위한 기술기반 확보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해상구조물 설계 및 시공 전문 업체인 네덜란드 국적의 SPT Offshore社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및 기술이전협약(TTA)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과 SPT Offshore社는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개발, 투자 및 운영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또 향후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서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설계 및 시공사업 참여시 SPT Offshore社의 기술독점권을 코오롱글로벌에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협약체결을 통한 기술이전을 위해 3개월간 R&BD센터 연구원들을 SPT Offshore社로 파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또한 "협약체결을 계기로 해상구조물 특수설계 및 시공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해상풍력 사업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코오롱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한 SPT Offshore社는 해상시공용 대형, 특수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및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해상 및 해저 구조물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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