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평상시 전하지 못한 사랑·우정·감사의 마음을 '사랑의 메시지'에 담아 보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일부터 인터넷뱅킹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7일까지 약 4OOO건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대상은 부모님, 남편, 아내, 아들, 딸, 선생님, 연인, 친구 등 다양했으며, 특히 가족들에게 많은 메시지가 발송됐다.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ID 'H*****'를 사용 중인 한 고객은 부모님께 남긴 메시지에서 "사막보다 더 뜨거운 여름도 남극보다 더 추운 곳에서도 웃을 수 있는 아버지~"로 시작해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이고 싶습니다"로 마무리되는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M*****' ID를 사용 중인 한 고객은 1년 이상 보지 못한 친구에게 조만간 꼭 보자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K*****' ID를 사용하는 한 고객은 막내딸로서 4년 전 교통사고이후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빠에게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마음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미래에 태어날 아이에게 미리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고객도 있었다.
김옥곤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상무는 "고객분들이 남긴 수많은 사랑의 메시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단연코 '사랑'이라는 단어였다"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이 가정의 달 5월에 사랑의 메신저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전파할 수 있게 되어 아주 의미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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