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성경영' 펼치는 하나금융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지며 감성경영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은 8일 저녁 어버이날을 맞아 용인시 소재 하나은행 연수원에서 신입직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룹에 공채로 입사한 신입직원 100여명의 부모님을 초청, 김정태 회장 및 관계사 임원들과 함께 총 18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부모님께 드리는 글 낭독' 등 새내기 직장인으로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고, 이어서 가수 변진섭과 남궁옥분 등 연예인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정태 회장은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워 하나금융그룹의 인재로 입사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입 사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모님께 하트모양 손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금융그룹 신입 직원들의 모습.
▲ 부모님께 하트모양 손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금융그룹 신입 직원들의 모습.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그룹 계열사 가족들의 자녀를 위한 '55! 해피데이' 행사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외환은행 연수원에서 갖기도 했다.
 
행사는 그룹 소속 계열사 250여 가족, 약 10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와 블루마블 보드게임 등 다양한 가족 게임은 물론, 어린이 퀴즈대회, 미니 운동회, 마술쇼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 외에도 하나금융은 직원 및 가족들의 각종 기념일을 축하해주는 '오!해피데이 프로그램', 초등학교 입학 혹은 대입 수능시험 즈음에 격려품을 제공하는 '자녀사랑 라이프 이벤트 메신져', 주말에 자녀와 각종체험을 함께 하는 '아이사랑 프로그램' 등 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감성 경영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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