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 및 무료진료사업을 지원한다.
재단 측은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라파엘클리닉에 3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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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성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사진 우측)이 김유영 라파엘클리닉 대표(사진 좌측)에게 다문화가정의 무료 진료사업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 재단은 다문화 외국인 무료진료단체인 라파엘클리닉을 통해 지방거주 저소득 다문화 가족에게도 수준 높은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신형 이동용 의료장비와 2차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다문화 가족에게도 진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저소득 다문화가족에게 수준 높은 무료 진료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 자녀의 인재육성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그룹 全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어려운 생활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농어촌·도서벽지 특성화고 다문화가족 자녀 초·중·고등학생 377명에게 2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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