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화재는 2011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 영업이익이 1천16억4천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천417억원으로 11.2%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780억7천5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2011회계연도로 매출이 14조5천845억원으로 전년대비 14.2% 늘었고,영업이익은 1조1천7억원으로 17.6%,당기순이익은 7천845억원으로 16% 각각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는 14.2% 성장한 14조5천846억원을 기록했으며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은 각각 12.7%, 5.7% 증가한 1조4천253억원과 3조5천794억원을 나타냈다.
장기보험은 9조5천79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8.0% 성장했다.
보험영업효율을 가늠하는 경영지표인 합산비율(손해율 사업비율)은 지난해보다 0.6%포인트 감소한 101.7%를 기록했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태국홍수 손실 영향으로 7.2% 포인트 상승한 73.8%를 기록했으나, 자동차 손해율은 지난해 대비 4.9% 하락한 79.3%를 기록했다. 사업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17.6%를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이자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0.4% 증가한 1조3천611억원을 기록했고, 투자영업이익률은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7%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012회계연도(2012년4월~2013년3월)에 보험료 13% 성장(경과보험료 기준), 세후 당기순이익 9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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