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체계화된 과정이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창의력을 기르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술대회를 지속해서 실시해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겠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1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우리미술대회는 지난 3월19일부터 4월19일까지 32일 동안 전국적으로 3만6000여명에 이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선작품을 응모했으며, 총 3단계에 걸친 예선작품심사 끝에 1464명의 본선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번 본선 대회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통합으로 진행됐고, 본선 참가자와 동반 가족 등 약 6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우리미술대회에는 과거 지진피해를 입었던 중국 쓰촨성 진산초등학교와 리안산초등학교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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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
이날 본선실기대회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주스 만들기', '신기한 마술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코너와 부대행사를 마련,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회의 최종 결과는 오는 29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총 70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 우리은행은 내달 16일부터 7월31일까지 동상 이상 수상작 60점과 중국 쓰촨성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 12점 등 총 72점의 작품을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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