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차·현대건설 등 주요기업들 신입공채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오리온 등 주요기업의 신입공채가 여전히 활발하다.

13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동차 생산부문 생산인력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또는 전문대 졸업자이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이수한 자여야 하고, 국가기술 자격증 보유자나 해당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 마감은 14일까지로 현대차 채용사이트(recruit.hyundai.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현대건설은 토목, 기계, 전기, R&D, 안전, 사무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턴사원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 기술직에 지원할 경우 토익 기준 720점 이상, 사무직은 750점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각 부문에 따라 분야가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 세부 분야와 관련된 학과를 전공한 자여야 하고,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 마감일은 20일이며, 현대건설 홈페이지(www.hde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리온에서는 경영기획, 생산관리, 브랜드매니저 등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로 토익 기준 700점 이상라면 지원할 수 있고, 모집직무 관련 전공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14일까지 오리온 채용홈페이지(recruit.orionworld.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영업관리, 보상, 업무·지원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또는 2012년 7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접수는 17일까지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채용사이트(recruit.meritzfire.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쌍용정보통신에서도 영업, 개발, 기술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대졸 또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해외소재 대학 출신이라면 기졸업자여야 한다. 영업 부문은 전공 제한이 없지만, 개발 부문은 이공계열, 기술 부문은 산업공학 전공자여야 한다. 또, 개발 부문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쌍용정보통신 홈페이지(www.sicc.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ecruit@sicc.co.kr)로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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