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2013년 제3차 재정계산을 앞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공단은 '국민연금 재정추계모형 및 재정평가 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다.
17일 공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내달 본격적인 재정추계작업이 시작되기 전 국민연금연구원이 구축한 인구·경제·제도 변수 등과 관련된 재정추계 모형을 관련 전문가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그동안의 국민연금 재정평가에 관한 논의를 정리함으로써 재정평가방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재정계산은 국민연금의 재정수지 계산과 재정 전망, 연금보험료 조정 및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 등 국민연금운영 전반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1차 재정계산은 2003년, 2차는 2008년에 실시됐다.
올해는 내년 3차 재정계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재정추계 수행작업이 이뤄지는 해다. 따라서 재정계산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기재정추계 및 국민연금 재정평가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공단은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국민연금 재정수지를 계산할 계획이다. 이후 9월 국민연금 운영 전반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대통령 승인을 받고, 10월 이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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