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 직원들이 6월 중순부터 착용하던 반팔 하계근무복을 입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17일 은행 인사부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피크 수요가 다가오기도 전에 무더워진 날씨 탓에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도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리은행이 당장에 할 수 있는 방법은 하계근무복을 최대한 일찍 착용하여 냉방용 전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반팔 하계 근무복을 착용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능률도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예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최근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고리원자력 1호기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전력 공급은 줄어, 지난해 겪었던 '블랙아웃'의 공포가 되살아 나는 상황이다.
이에 은행 측은 절전을 생활화 하기 위해, 반팔 하계근무복 착용을 한달여 앞당겨 냉방용 전기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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