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리석 같은 木디자인월 ‘하이그로시’

서범석 기자

동화자연마루, 고급 인테리어 수요 많은 상업 공간에 활용도 높아


동화자연마루(대표 엄흥준)는 최근 친환경 나무 벽재 ‘디자인월’의 하이그로시(High-glossy) 패턴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5월에 출시한 ‘디자인월 하이그로시’는 기존 대리석 패턴의 표면을 유광 처리해 맑고 선명한 대리석의 질감을 한층 더 잘 살려낸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나무 소재임에도 대리석과 같은 광택과 매끄러운 느낌을 잘 살려 고급 인테리어 수요가 많은 호텔, 주상복합, 레스토랑, 미용 및 헬스케어 매장 등 상업 공간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인조 대리석으로 벽면을 꾸미는 것보다 비용은 약 40~60% 저렴해 경제적이다. 건식 공법으로 시공 기간이 짧고 파손 시 해당 패널만 교환할 수 있어 유지 보수가 간편하다. 아울러 기존 디자인월과 마찬가지로 방염 기능이 있어 화재에 대한 걱정 없이 상업 공간에 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에서는 주방의 벽면에 시공하면 하이그로시 마감을 많이 사용하는 씽크대 및 냉장고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대리석 바닥재와 통일감을 살릴 수 있는 거실 벽면에도 활용하기 좋다.


다섯 가지 패턴으로 구성된 디자인월 하이그로시는 3.3㎡당 17만원(시공비 제외)이며 210×790mm, 90×790mm 등 2가지 규격으로 출시된다.


동화자연마루 윤진수 전략마케팅팀장은 “기존의 디자인월 제품 중에서도 고급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공간에서 대리석 패턴의 니즈가 높아,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대리석의 사실감을 더욱 높였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하며, “디자인월 하이그로시는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비용의 합리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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