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대화 - The Flower Story, Spring 꽃 이야기, 봄
아트엔퍼니테리어 초대 시즌기획 봄展이 5월21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전에 이어서 6월4일부터 8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하동전으로 전시를 이어간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가구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전시회는 <자연과의 대화 - The Flower Story, Spring 꽃 이야기, 봄> 주제로 국내 정상급 가구 작가 24여 명이 참가해 60여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사람과 나무 사이’, ‘木소리’, ‘나무와의 동행’, ‘나무, 꿈을 꾸다’, ‘나무, 춤추다’, ‘나무, 가을에 물들다’, ‘가을을 넘어’라는 주제로 열린 <자연과의 대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면을 깬 자연이 터트리는 꽃이 주제로, 새로운 생명에 대한 희망, 자연의 섭리와 순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마다 담겨있다.
참여하는 가구 작가는 가람 김성수, 류수현, 박상길, 이은주, 박연규, 양승원, 윤봉중, 이헌석, 조성민, 황상봉, 강석진, 김아연, 김진우, 이금용, 이정하, 정형준, 조만재, 최성우 등이다. 가구 외 다른 작품과 참여 작가는 김 곤, 김미연, 봉문스님, 북주 주성준, 조남호, 한은미 등이다.
김성수 전시회 아트디렉터는 “전시회는 한국 전통의 현재적 재해석에 서구의 합리성을 융합한 글로벌 감성 가치관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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