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동안 안성 연수원에서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금융아카데미에서는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금융지식, 기본교양은 물론 취업전략과 팀 활동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은행에서 직접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상품개발의 전 과정을 알아보고,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파생상품 및 PB업무와 같은 금융실무를 공부해 보는 등 현장 중심 강의가 마련됐다. 또 팀별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영업전략을 수립해 보고 은행상품을 만들어 발표해 보는 능동적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해 금융권 취업전략을 소개함으로써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 특히 2011년에 입사한 신입 행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우리은행에 입행한 수송동지점 강의정 행원은 "금융 실무는 물론 금융권 취업에 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부터 방학기간을 통해 매년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는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는 지금까지 88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대학생 외에도 어린이, 중·고등학생,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별로 차별화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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