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BC카드 신임 사장에 이강태(59) 전 하나SK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BC카드는 최근 일신 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이종호(64) 사장 후임으로 이강태 전 하나SK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초까지 하나SK카드 사장으로 모바일카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이강태 사장은 지난달부터 KT에서 상담역으로 일해왔다.
KT는 통신과 금융의 융합 작업에 가속도를 내고자 이강태 전 하나SK사장 및 KT 상담역을 사장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태 BC카드 사장 내정자는 1953년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LG유통 기획실을 시작으로 이후 IBM KOREA 유통영업부 실장, 삼성테스코 전무 이사, 테스코아시아 IT, 삼성테스코 IT, 신유통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09년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하나SK카드 사장직을 맡았으며 지난달 KT에 상담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사장 내정자는 오는 23일 경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BC카드 수장에 올랐던 이종호 현 사장은 KT는 그동안의 공로를 고려해 KT그룹의 부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앞으로 BC카드 이사회 의장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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