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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일 T월드샵(www.tworldshop.co.kr)을 통해 갤럭시S3 LTE의 출고가와 판매가를 공개했다.
LTE 모델의 출고가는 3세대(3G) 모델보다 9만원 비싼 99만4천400원으로, SK텔레콤의 LTE62요금제(월 6만2천원)에 가입하고 24개월 할부로 이 제품을 구입하면 T할부지원과 예약판매 특별할인(5만원) 혜택으로 단말기 구매가격은 42만2천원이다.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는 1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2일부터 갤럭시S3 LTE 예약가입을 받고 있으며, 정식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예약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을 통해서 유일하게 출시된 갤럭시S3 3G 모델도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2천대씩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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