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지난 6월 출시된 카카오톡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인 '보이스톡'의 통화연결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신업계 및 카카오에 따르면, 보이스톡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인 지난 6월6일 가장 많은 통화연결수를 기록했으나 지난 15일의 통화연결수는 최고치의 4.02%에 그쳤다.
보이스톡 통화연결수는 최고치를 달성한 지 하루만인 6월7일에 반토막 이상(42.31%)이 나며 관심이 급감했고, 같은 달 12일에는 최고치의 10.05%로 하락했다. 같은 달 23일부터는 최고치의 4%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다.
보이스톡이 음성통화를 대신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예상에서 벗어난 결과다.
보이스톡 통화연결수 급감… 최고치 4% 수준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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