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달력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2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제16회 하나 달력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내달 9일까지 수상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지난 5월1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하나 그린'이라는 주제 아래 독창성, 경제성 및 생산 효율성 등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 작품들은 하나은행 본점에 전시되어 하나은행 본점을 찾은 고객 누구나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2013년도 하나은행 탁상용 달력의 디자인으로 실제 적용되어 하나은행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달력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주요 문화 행사로, 사회공헌 역할 뿐만 아니라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금융권 달력들이 풍경이나 미술작품 등을 위주였던데 반해 하나은행은 매년 공모전을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선호의 달력을 만들어왔으며, 올해에는 정사각형 모양의 정형화된 디자인 틀을 벗어나 다양한 형태와 모양의 작품도 출품이 가능하도록 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의 실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매년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 만들어 낸 출품작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예비 디자이너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하나은행 본점에 마련된 전시장 외에도 하나은행 홈페이지와 공모전 사이트(design.hanabank.co.kr)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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