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테이큰2> 포스터 공개와 함께 9월 27일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2년 추석 극장가 최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테이큰 2>(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 주연: 리암 니슨/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9월 27일(목)로 개봉일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08년,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치밀하고 논리적이며 빈틈없는 이야기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전 세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켰던 <테이큰> 이후 4년 만에 전편의 출연진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테이큰2>는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액션 영화의 바이블’이라고까지 극찬 받고 있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한바탕 격전을 치른 듯 잿빛으로 덮여가는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홀로 총을 들고 선 리암 니슨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전편보다 훨씬 강화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여기에 “복수의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카피는 전직 특수요원이 납치당한 딸을 되찾게 되는 과정에서 홀로 프로페셔널한 추격전을 펼쳤던 리암 니슨이 다시 한번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면전에 나서게 되는 스토리를 전하며 그 기대치를 한층 고조시킨다.

1편에서 ‘브라이언’(리암 니슨)의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납치해 처절한 응징을 당한 인신매매범의 아버지가 복수를 다짐하면서, ‘브라이언’과 아내 ‘르노어’(팜케 얀센)를 납치하면서 시작되는 <테이큰2>. 이로 인해 낯선 도시 이스탄불에서 그의 가족은 다시 한번 큰 위협에 맞닥뜨리게 된다. 여기서 아들의 복수에 나선 범인의 치밀한 계획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리암 니슨의 팽팽한 ‘부성애’ 대결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포스터 공개에 맞춰 발 빠른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테이큰2>의 포스터를 게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증하고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 사단 최고의 액션 감독으로 평가 받는 올리비에 메가턴이 감독을 맡아 특유의 힘있고 속도감 있는 연출을 선보이게 될 <테이큰2>.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전직 특수 요원답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에게 다가가는 리암 니슨의 열연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이스탄불 로케이션을 통해 건져 올린 이국적이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주는 액션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시켜준다.

스타일리쉬함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테이큰2>는 추석 연휴를 바로 앞둔 9월 2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