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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치밀하고 논리적이며 빈틈없는 이야기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전 세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켰던 <테이큰> 이후 4년 만에 전편의 출연진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테이큰2>는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액션 영화의 바이블’이라고까지 극찬 받고 있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한바탕 격전을 치른 듯 잿빛으로 덮여가는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홀로 총을 들고 선 리암 니슨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전편보다 훨씬 강화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여기에 “복수의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카피는 전직 특수요원이 납치당한 딸을 되찾게 되는 과정에서 홀로 프로페셔널한 추격전을 펼쳤던 리암 니슨이 다시 한번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면전에 나서게 되는 스토리를 전하며 그 기대치를 한층 고조시킨다.
1편에서 ‘브라이언’(리암 니슨)의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납치해 처절한 응징을 당한 인신매매범의 아버지가 복수를 다짐하면서, ‘브라이언’과 아내 ‘르노어’(팜케 얀센)를 납치하면서 시작되는 <테이큰2>. 이로 인해 낯선 도시 이스탄불에서 그의 가족은 다시 한번 큰 위협에 맞닥뜨리게 된다. 여기서 아들의 복수에 나선 범인의 치밀한 계획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리암 니슨의 팽팽한 ‘부성애’ 대결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포스터 공개에 맞춰 발 빠른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테이큰2>의 포스터를 게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증하고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 사단 최고의 액션 감독으로 평가 받는 올리비에 메가턴이 감독을 맡아 특유의 힘있고 속도감 있는 연출을 선보이게 될 <테이큰2>.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전직 특수 요원답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에게 다가가는 리암 니슨의 열연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이스탄불 로케이션을 통해 건져 올린 이국적이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주는 액션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시켜준다.
스타일리쉬함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테이큰2>는 추석 연휴를 바로 앞둔 9월 27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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