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모바일매매시스템(MTS)을 이용한 적이 있는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MTS 이용 만족도에서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KDB대우증권이 만족 수준인 `A'를 받았으며, 세부 항목에서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삼성증권이 타사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3일 밝혔다.
또 전체의 30.3%가 `시스템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품질 항목으로 꼽은 가운데 `서비스 수준 대비 적절한 수수료'(23.5%), `빠른 화면 전환이나 속도'(14.2%), `사용자를 고려한 단순한 인터페이스'(13.4%)가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MTS 이용자의 가장 큰 불만은 `속도 강화·빠른 로딩·빠른 전환'(14.8%)이었으며, `수수료 인하'(13.7%), `시스템 안정성 강화'(10.6%)도 많았다.
MTS 이용 동기는 `저렴한 수수료'가 34%로 가장 많았으며,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28.3%), `사용의 편리함'(24.5%)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매매스시템(MTS) 만족도 삼성증권 최고
양준식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