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그룹, 4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1천200명 채용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그룹은 오는 4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공채 800명, 동계 인턴 400명 등 총 1천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의 경우 서류전형 면제 또는 인턴십 기회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입 공채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동계 인턴 채용은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을 받는다.

신입 공채의 경우 지원서 접수 후에 서류심사와 인ㆍ적성검사, 면접 등의 전형이 진행된다. 다음달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마친 뒤 회사별 배치받게 된다.

면접은 전형기간 단축과 지원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통합면접으로 실시된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집단토론, 원어민 인터뷰 등 계열사 별 면접이 인ㆍ적성 검사와 더불어 하루만에 다 치러진다.

동계 인턴사원은 서류심사 후 면접과 8주간의 인턴 기간을 거쳐 최종 선발자를 선택하게 된다.

롯데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유통 뿐 아니라 제조, 석유화학, 건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여성 인재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도 실시한다.

롯데그룹 담당자는 "학력이나 지역, 성별, 장애여부 등과 상관없이 지원 분야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하반기에 4천명 규모의 고졸 공채를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