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케이손해보험, 치아·상해보험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14일 실손의료비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보철·충전치료 등의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험 성격의 'The 하얀미소 건강보험'과 연금처럼 가족생활지원금을 보장해주는 'The 큰사랑 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The 하얀미소 건강보험은 발치, 때우고 씌우는 충전치료, 목돈이 들어가는 보철치료, 부러진 치아의 골절진단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임플란트·틀니 치료시 각 100만원, 브릿지 치료시 50만원을 보장한다. 충전치료시에는 사용한 재료에 따라 아말감·글래스아이오노머(GI) 등은 1만원, 금·도재·레진 등은 5만원을 지급한다. 치아를 덮어씌우는 크라운 치료시에는 10만원, 치아발치의 경우에는 연간 3개에 한해 1만원이 보장된다.
 
특히 치료 횟수가 많은 충전치료의 경우 치료횟수에 상관없이 보장하며, 임플란트·브릿지·크라운은 연간 3개, 틀니는 연간 1회 한도로 보상해 준다.
 
뿐만 아니라 '암보장' 관련 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도 갱신 걱정 없이 보장 가능하다.
 
The 하얀미소 건강보험은 0~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0년 만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치아관련 특약은 6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보장나이인 60세가 될 때까지 3년 만기로 자동갱신 된다. 단,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인상된 보험료는 추가 납입해야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The 큰사랑 생활보장보험은 예기치 못한 상해사고로 사망하거나 크게 다쳐 경제활동이 불가능할 경우, 남은 가족을 위해 연금처럼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과 함께, 가족생활자금까지 보장해 주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해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다쳐서 80% 또는 50% 이상의 후유장해 발생시, 가입금액을 10년간 매달 분할(120회)해 지급함에 따라, 이를 남은 가족의 생활비나 교육비, 주거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일시 지급이 가능해, 창업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The 큰사랑 생활보장보험은 보장 범위가 각종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 등 가벼운 골절부터 중대한 특정상해수술비에 이른다. 특히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도 줄였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위 두 가지 상품은 2명의 가족이 동시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1%를, 3명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1.5%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더케이손해보험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선(0808-666-888)으로 관련 상품의 가입상담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 내달말까지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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