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30일 한가위를 맞아 도난걱정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중인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
서비스는 내달 8일까지 18일간 실시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은행의 대여금고가 설치되어 있는 본점 영업부를 포함 711개 점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임대기간은 서비스 이용일로부터 18일간이며,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금고는 은행 안에 안전장치를 구비한 금고실내 개인별 금고함에 귀중품이 보관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보관시킬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28일과 추석 전날인 29일에는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휴게소 은행'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하며, 무궁화 인공위성을 이용한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일반지점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모님 용돈을 새 돈으로 드리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추석연휴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그 외에도 우리은행은 조금이나마 서민경제에 보탬을 주고 현금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동안 일반권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도 면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을 안심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거래고객 및 미래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힘쓸 것이며, 즐거운 추석 연휴동안 모든 가정이 화목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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