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러시아산 낙엽송 데크 출시

서범석 기자

인터우드, 품질 우수해 실외용으로도 OK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최근 러시아산 낙엽송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터우드가 공급하는 낙엽송 데크재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으로부터 엄선된 자재로 생산한 제품으로, 옹이나 뒤틀림 등이 거의 없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인터우드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지역 낙엽송은 수백 년 전부터 건축자재로 사용돼 왔으며, 러시아 주요 건축물은 물론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및 핀란드 등에서도 학교 및 박물관 다리 등 구조물에 널리 쓰이고 있다.<사진>


특히 이탈리아 베니스의 도시 건설 초기부터 수상가옥의 주요자재로 이 지역 낙엽송이 채택되었던 것이 이 목재의 내구성이 얼마나 뛰어난 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는 것.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구조재 및 인익스테리어 분야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규격은 21×95×3000·4000㎜/21×120×3000·4000㎜ 등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