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위해 여가산업 활성화해야"… 미래 여가트렌드 'M4' 제시
보고서는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 접어들 때 여가비 지출이 증가한 선진국 사례를 볼때 우리나라도 노동시장 단축과 고령화가 맞물려 관련산업이 전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1인당 국민소득 2만∼3만달러 기간인 1988∼1997년 개인 부문의 여가비 지출이 88.5% 늘었고, 일본도 같은 기간(1987∼1992년) 30.7% 증가했다.
그러면서 미래에는 가족단위 체험활동과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또 모바일을 활용해 일과 여가를 병행하는 '엔터테이커(Entertain Worker)'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복합쇼핑몰에서 도심속 휴가를 즐기는 '몰캉족(몰링 바캉스)'이 확산되고, 선진국형 레저문화인 요트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갑 조사2본부장은 "여가산업은 향후 성장전망이 밝고 일자리 창출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풀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