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트레이드증권 '제3회 Global Commodity Forum'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내 원자재 업체 실무자와 금융투자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 여의도 63 컨벤션센터 2층 세쿼이아룸에서 '제3회 Global Commodity Forum'을 개최한다.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및 주요 선진국의 경기둔화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기존 전통적 시장인 주식 및 채권에 국한된 투자가 아닌 대안투자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을 위한 유동성 공급은 향후 우려로 작용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대안투자대상인 원자재 상품에 대한 관심을 어느 때보다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사 결정에 대한 도움이 되고자 에너지, 농산물 및 금속 세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주요 상품시장 관련 해외 투자은행 및 국내 주요 연구기관의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상품별 세계 최고의 시장분석가와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 원자재 애널리스트 강유진 연구원이 스피커로 참여해 2013년 시장을 전망한다. 에너지 섹터는 에너지 파생시장에서 3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Jefferies Bache(제프리스 바쉬)의 Andrew Lebow(앤드류 르보)가, 농산물 섹터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 곡물관측팀장을 맡고 있는 한석호 박사가, 금속 섹터는 Jefferies Bache(제프리스 바쉬)의 Elizabeth Mclntyre(엘리자베스 맥킨타이어)가 담당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02-3779-8300)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