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UBS자산운용이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 16번째로 진출한다.
한국거래소는 KOSPI5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하나UBS자산운용의 KTOP KOSPI50 ETF를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지수구성종목의 부도 등으로 인한 손실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기초지수 수익률을 보면 10월말 기준으로 최근 1·2·3년 수익률은 각각 0.8%, 4.0%, 18.5%를 기록 중이다.
상장원본액은 약 100억원이며 1좌당 가격은 약 1만6270원이다. 상장원본액 및 1좌당 발행가액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된다.
지정참가회사는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이며 유동성공급자는 하나대투증권과 대우증권이다. 신탁업자는 하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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