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전기레인지 16만대를 리콜하고 있다.
11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8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LG전자의 전기레인지 16만1천대를 사용 도중 설정 온도 이상으로 과도하게 올라가거나 스위치를 꺼도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80건의 오작동 보고를 받았으나 화재와 화상 사고는 아직까지 없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2010년 6월 사이베스트 바이, 홈 데포, 시어스, 지역 유통점들에서 800달러에서 1천999달러에 팔린 제품으로 한국과 멕시코에서 제조됐다.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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